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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주소 우)28501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          전화번호  043-219-1212, 043-219-1278       팩스번호 043-219-1234

CultureCity EastAsia 2015, CHEONGJU               314, Sangdang-ro, Cheongwon-gu, Cheongju-si, Chungcheongbuk-do

EVENT REPORT | 이벤트 리포트
2018 청소년 문화교류
2018. 
| 2018 청소년문화교류(니가타) 후기_김서진(충북예술고등학교)

청주에서 별별하이틴에 참여한 친구들과 함께 니가타에 있는 일본 친구들과 문화 교류를 하기 위해 떠났다. 일본의 문화도 궁금했고 일본의 친구들은 어떨지도 기대되었다.

 

한편 걱정되는 것들이 있었다. 일본 친구들과 만나서 어떻게 소통을 해 나가고 어떻게 친해질지 걱정되었다. 그렇지만 그런 걱정은 일본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사라졌다. 일본 친구들과 언어만 다르지 똑같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같이 쇼핑을 하러 다니거나 일본에서 유명한 음식, 가수, 건축물을 소개해 주었던 것도 일반 가이드 분들이 설명해 주는 것보다 훨씬 인상 깊게 다가왔다.

 니가타에서 인상 깊게 다가왔던 곳은 부농의 집이었다. 우리 한국의 기와집과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구조가 특이했는데 삼각형으로 된 지붕의 집이 이국적이었다. 그리고 넓은 다다미가 깔린 마당에 예쁜 정원이 있는 곳도 정말 아름다웠고 일본에 온 것이 실감이 났다.

니가타의 박물관에 가서도 지금까지 니가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슨 일이 일어났고 특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다.

일본 친구들과 함께 밤새 했던 게임도 즐거웠고 일본의 문화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정말 행복했다. 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기억이었다.

 

작성자 : 김서진
                                                                

2018. 
| 2018 청소년문화교류(니가타) 후기_김태진

청주 문화 조성 청소년 단체 별별하이틴 프로그램에서 나는 일본 캠프에 참여하여 청주의 문화를 일본의 친구들과 교류하고 공유하는 시산을 가지게 되었다. 별별하이틴은 청주의 문화를 내가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일본캠프는 내가 만든 청주의 문화를 다른 나라 친구들과 교류하는 그런 시간인 것이다.

 

일본에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였는데 새벽에 힘들게 일어났다. 하지만 막상 공항으로 이동 중에는 잠을 충분히 자서 별로 피곤하지 않았다. 일본 도쿄공항으로 가서 신칸센을 이용하여 니가타역에 도착 하였다. 일본에 가서 처음으로 들른곳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인데 많은양의 군것질거리를 구매 하였다. 그 뒤 유이포토라는 곳으로 갔다. 그 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수련원 같은 곳인데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다. 그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반찬이 살짝 차가웠지만 국이 굉장히 맛있었다. 첫날 일정은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았다. 내일 인본 친구들을 만날 생각하니 설레면서도 떨렸다.

 

둘째 날이다. 일본 친구들을 만나기 전 우리는 마린피아라는 수족관에 갔다. 그곳에 돌고래쇼와 물개먹이 주는 이벤트가 굉장히 인상깊었다. 일본친구들을 만났다. 그 뒤 일본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일본 친구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 뒤 숙소 뒤에 있는 바다에 갔는데 사진이 정말 잘 나왔다. 일본의 바다풍경 또한 예뻤던 것 같았다.

   

셋째 날이다. 이쿠토피아, 물과흙의 예술제를 관람하였다. 이 두 관람을 통해 니가타의 특징과 자랑에 대하여 더욱 자세하고 흥미있게 알아본 시간 이었던 것 같았다. 다음은 숙소이자 농업 체험장소인 아그리 파크에 갔다. 그곳에 가서 가지와 토마토를 수확하여 카레와 된장국을 만들었다. 직접 만들어서인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식사 후 레크레이션으로 종이와 신문지로 탑쌓기를 하였는데 머리를 쥐어 짜내었는데도 얼마 쌓지 못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답은 간단하였다. 그 뒤 마시멜로 챌린지를 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탑을 쌓았는데 1등을 하였다. 친구들 끼리의 생각이 맞은 결과인 것 같았다.

   

그 뒤에 불꽃놀이도 하고 일본 친구들의 춤 선물도 받았다. 우리 별별하이틴 활동에서도 사자 춤 활동을 하였는데 엄청나게 힘든 것을 알기에 더욱 공감이 가서 열심히 응원하였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음악(k-pop)이 인기가 폭발적으로 많다는 것이 의외였다.

 

넷째 날이다. 북방문화 박물관에 가서 일본의 전통 가옥에 대하여 관람하였는데 tv에서 보던 그 집과 흡사하여 그 것과 비교하며 관광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쇼핑을 하였다. 이온몰 니가타 점인데 그곳에 유명한 곤액젤리와 전통선물을 샀다. 가족들이 좋아할 모습에 벌써 뿌듯하였다. 그 뒤 니가타에는 많은 만화 작가들을 배출하였는데 그것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해주는 만화 박물관에 갔다. 그 곳에서의 인형뽑기가 한국의 인형 뽑기와는 달랐다. 그 뒤 나가타의 호수를 가로지르는 워터셔틀이라는 유람선을 타고 관람하였다. 니가타의 경치를 호수와 함께 보니 정말 뜻 깊었던 것 같았다. 그리하여 넷째 날의 일정은 모두 종료 되었다.

 

다섯 째 날,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이다. 토기메세 전망대에 올라가서 니가타의 경치를 한눈에 즐겼는데 정말 장관이었다. 규모는 약 30층 정도 되었다.

   

이리하여 문화교류 일정이 모두 종료되었다. 사실 피곤하기도 하였고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일본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주어서 이런 즐거운 문화교류 기회가 있었던 것 같았다. 니가타는 정말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인 것 같다.

 

작성자 : 김태진

2018. 
| 2018 청소년문화교류(청주) 후기_지윤하

이번 한국캠프를 갔다온 후에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구나 라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문화교류를 통해서 꿈에 한발씩 더 나아갈수 있는 경험을 한것도, 한국문화교류를 통하여 일본 친구들도 사귀고 모두와 게임을하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어색한 것 같지만 친구들이 모두 성격도 좋고 친하게 지내어 매우 기뻤습니다. 

 

첫날에는 국궁체험과 사물놀이, 국악체험을 하고 K-POP안물 체험인 모모랜드 노래인 ‘뿜뿜’ 체험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때 몸이 좋지않아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지는 못했지만 일본친구들이 재미있어 하는것같기에 기쁘게 친구들을 응원하였습니다. 첫날밤에는 마지막으로 떡볶이와 화채를 모두와 만들어 먹었습니다. 화채에는 과일이 여러 가지 들어갔기에 매우 맛있었고 모두 만족한것같기에 저 자신도 기뻤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새벽에는 모두 준비를하고는 과자파티를 하면서 늦게까지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놀았습니다.
 

다음날에는 위 사진처럼 금속활자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는 체험과 옛책, 그리고 옛날 우리나라의 문화들을 모두와 함께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지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몰랐던 우리나라의 옛 문화들을 엿볼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점심인 냉면을 먹고는 한복체험과 다도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요즘은 드물게 한복을 입는 사람도 없고 한복을 입을 시간도 없기에 귀중한 체험인 된 것 같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인사방법도 배우고 차를 따르는 방법이나 그 차를 받는 방법등,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매우 새로운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다음의 체험은 모두가 기다렸던 성안길 쇼핑이였습니다. 저는 몸이 좋질 않았기에 카페에 들어가 쉬었지만 모두는 즐겁게 쇼핑을 하였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노는것같아 기뻤습니다. 

  가방, 에코백을 만드는 활동도 무척이나 재  미있었고 친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또 처음보는 활동도 하면서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구나 라며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실과 망치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모두와 함께 만들었었던 실꽃병도 재미있게 만들었었고 몸상태가 좋지않았기에 일본친구들 모두를 배웅하지 못했던게 매우 슬픕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매우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었고 또한 문화교류를 통해서 일본과 교류가 활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지윤하
                                                                

2018. 
| 2018 청소년문화교류(청주) 후기_천유진

 작년에 내가 일본 니가타에 간 것과 달리 요번에는 청주에서 니가타 친구들을 맞이하게 되어 느낌이 새롭고 기대가 많이 되었다. 축하공연으로 몇몇 친구들은 사자탈과 복슬복슬한 옷을 입고 사자춤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문화교류 캠프의 막을 열었다. 저녁을 먹으러 어색어색한 니가타 친구들과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라 번역기도 돌려보고 내가 아는 영어 한 단어씩 던져보기도 했다. 저녁으로 나왔던 김치가 매웠는지 니가타 친구들이 하나씩 맛을 보고 물을 찾았다. 한국인인 나조차도 김치가 좀 매웠던 것 같다. 서로 물을 주고 김치 하나로 웃음바다가 되었다. 


 다시 연회장으로 와서 스텝 한 분씩과 일본, 한국 친구들이 섞여서 한 팀을 이루었다. 갑자기 어떤 종이를 주더니 미션을 해결하고 사인을 받아오라고 했다. 그 종이에는 TV에 나온 적 있는지 연예인 누가 닮았는지 등 친해질 수 있는 미션이 있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려서 갈팡질팡하다가 에이 모르겠다하고 그냥 막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한명 한명씩 사인을 받다보니 오늘 만난 친구들 같지 않고 한 10년 정도 만난 친구같은 느낌이 들었다. 휴대폰을 수건돌리기처럼 주고 받으면서 걸린 사람은 게임에 나가기도 춤을 추기도 했다. 이긴 사람은 손과 팔이 쭉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원숭이 인형을 받았다. 비록 나는 받지 못했지만, 옆에 있는 일본 친구가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다.


 1일 차 일정이 모두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갔다. 일본 친구랑 한방을 쓰고 싶었지만 1일 차라 그래서인지 한국 친구와 방을 같이 썼다. 그 아쉬움은 한국이건 일본이건 상관없이 한방에서 함께 놀면서 풀렸다. 서로 각 나라의 과자를 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인스타랑 라인도 주고받았다. 


 그렇게 늦게까지 놀다 보니 다음날 우리 방만 늦잠을 자버렸다. 언니들이 깨우러 와준 뒤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씻고 연회장으로 갔다. 연회장에서는 에코백에다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카톡 이모티콘 어피치를 그리고서 나와 똑같이 어피치를 그린 일본 친구를 보았다. 그래서 서로 가방을 가지고 웃으면서 사진도 찍었다. 국궁을 쏘러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나라 전통 활인데도 사극 같은 데서만 봤지 직접 쏴 본 적은 없어서 신기했다. 앞에서 설명하시는 거 보면 엄청 손쉽게 활시위를 당기는 거 같았는데 은근 힘이 많이 들어갔다. 반 이상은 코앞에 떨어지거나 과녁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 국궁장에 계시는 분들이 활 쏘시는 걸 보게 되었는데 저 멀리 있는 것도 잘 맞추셔서 일본 친구들과 보면서 감탄했다.


 점심으로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동부창고로 가서 사물놀이와 모모랜드 뿜뿜을 배우게 되었다. 4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한 동부창고였지만 그때만큼은 일본 친구들과 함께 가서 그런지 처음 갔을 때 그 초심이었다. 장구, 북, 소고, 꽹과리, 징 중에 고민하다가 꽹과리가 남아서 그걸 집게 되었다. 소리가 쨍쨍쨍 경쾌하게 나서 덩달아 나도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다같이 원도 그리고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하면서 우리나라 전통 악기가 어울리지는 소리를 들으니 마치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는 것 같았다. 언어가 달라서 소통에 있어 약간 어려웠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 그 하나는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내가 정말 심각한 몸치라서 걱정이 되었는데 알기 쉽게 댄서분들이 잘 가르쳐 주셨고 친구들과 정말 즐겁게 춤을 출 수 있었다. 우리 조 일본 친구 한 명이 몸이 아파 쉬고 있었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위로밖에 없어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팠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 친구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저녁으로 순두부를 먹으러 갔는데 매워서 일본 친구들이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고 고민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잘 먹어줘서 내가 안 먹어도 배부른 것 같았다. 일본에도 누룽지가 있다는 사실에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은지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일본 친구랑 누룽지를 오코게라 발음하면서 더 다른 일본어를 바로 옆에서 들어서 그런지 귀에 더 잘 들어왔다. 숙소로 돌아와서 스트링 아트를 하게 되었는데, 룸메인 일본 친구가 못에다가 실 감는 걸 도와줬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친구와 스트링아트 교환을 했다. 떡볶이를 직접 재료를 다 넣고 친구들과 만들었는데 맛있는지 맛없는지 무슨맛인지 모르겠다. 그 후에 화채도 만들게 되었는데 멜론이나 수박을 동그랗게 파는 도구를 내가 잘 사용하지 못해서 옆에서 방법을 알려줘서 이쁜 동그라미 과일이 나왔다. 떡볶이와 다르게 화채는 정말 맛있었다. 둘째 날 밤은 일본 친구 단둘이서 방을 쓰게 되어 그때가 가장 많이 소통했던 시간이었다. 동전치기 게임도 하고 벌칙으로 인디언밥을 같이 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일본어로 숫자 세는 방법도 친구한테 배우고 ‘ㅋㅋㅋ’를 물어보길래 한글도 가르쳐줬다. 


 3일 차에 청주하면 딱 생각나는 직지 책을 만들고 금속활자 주조 과정을 보러 가게 되었다. 직지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직지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냉면을 먹고 청주향교에서 한복을 입고 예절에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머리가 짧아서 치마 입는게 어색하고 쌤들도 바지입어야되는 거 아니냐고 장난치고 그랬지만 우리나라 한복이 색깔이 진짜 고운 것 같다. 


 성안길로 가서 조별로 쇼핑하는 시간이 왔다. 일본 친구들이 가장 기대했을 장소일 것 같았다. 조원들 대부분이 여자라 화장품 가게만 들렀는데 일본친구 1명 혼자 남자라서 핸드크림 추천해주고 동생 선물을 귀찌산다고 같이 골라줬다.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대답해줘서 고맙고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게임장을 같이 데려가보고도 싶었다. 저녁으로 삽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에 한국인이 나 혼자였다. 고기를 구워본 적이 손이 꼽혀서 어찌어찌 굽다가 불을 내버렸다. 다른 테이블로 쫒겨나고 쌤들이 고기를 구워주셨다. 너무너무 미안해서 테이블에서 얼짱거리고 괜히 맛있었냐고 물어보고 그랬다. 안 다쳐서 망정이지 다음부터는 고기 굽는 연습을 해서 다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맛있게 구워주고 싶다.


 일본 친구들이 떠나기 마지막 밤 레크레이션 시간에 피라미드도 만들어보고 박수치고 춤추고 나를 온전히 다 내려놓고 미친 듯이 놀았다. 룸메와 선물교환도 하고 우리 조가 치킨 하나 더 받아서 치킨도 먹었다. 집에서 먹는 치킨과는 다르게 일본 친구들과 먹으니 더 특별한 맛이 났다. 다음날 4시에 일본 친구들이 공항으로 가서 다 같이 잠도 안자고 추억을 나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슉 하고 지나가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서로 껴안고 울고 버스에 타서도 창문 치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눈빛을 교환했다. 비록 3박 4일이었던 길고도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었다. 다음에는 만날 때 일본어를 공부해가지고 와서 조금이나만이라도 일본어로 소통하는 것에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회자정리거자필반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작성자 : 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