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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City EastAsia 2015, CHEONGJU               314, Sangdang-ro, Cheongwon-gu, Cheongju-si, Chungcheongbuk-do

청주시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May 1, 2013

청주시가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공식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주시에 따르면 3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청주시가 중국 칭다오(靑島), 일본 니가타(新潟)와 함께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발표됐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날 한·중·일 문화장관으로부터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패를 받았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내년 한 해 동안 개·폐막식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개발 및 학술행사, 공연 및 전시행사, 시민참여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사업비는 국비 10억 등 18억5천만원이다.

청주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역점사업으로 문화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직지, 세종대왕 초정행궁, 상당산성, 가로수길, 성안길 등 통합 청주시의 역사문화 및 자연환경 등의 가치를 영상, 공연, 전시, 학습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산업 콘텐츠로 개발하게 되며 동아시아에 확산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상품으로 발전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자, 건축, 디자인, 평생학습 등 한·중·일 3개국의 공통 관심사항을 테마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도 전개된다. 각 나라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인문학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문화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 청원생명축제, 청주읍성큰잔치,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등 청주에서 열리는 축제와 연계해 3개국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특별전과 공연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시립미술관 개관 기념 특별전은 한·중·일 미술교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의 문화가치를 중국과 일본으로 전파하고 확산하는 사업도 전개된다. 중국 칭다오와 일본 니가타에서 청주의 전통공예 및 현대미술 특별전을 개최하고, 청주시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청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청주출신 문화예술인의 기량을 맘껏 뽐내게 된다. 

이밖에 '한·중·일 창의학교'를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국제적인 문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한·중·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청주가 동아시아의 문화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달 중 이 시장과 외부 전문가 공동 위원장 체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를 만들고 내달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면서 문화경쟁력이 높아진데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한 크고 작은 문화행사,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창조적인 도시재생 사업 등이 높게 평가받아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더 큰 꿈을 펼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송창희 



사진설명-이승훈 시장이 지난 30일 일본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김종덕 장관으로부터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패를 전달받고 있다. 

 

출처 :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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