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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신동 장유진, 재능기부 아카데미・공연 성황

June 1, 2015

 

 

청주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23)이 고향을 찾아 후배들과 시민들을 위한 보은(報恩)의 행사가 성황리에 전개됐다.

 

동아시아문화도시청주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11시에 충북예고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청주지역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대화의 장을 가졌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청주아트홀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한 폴 폰 베스트호프, 로베르트 슈만, 알프레트 슈니케, 장 시벨리우스, 존 코릴리아노 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선율에 예술의 심미성과 표정연기까지 완벽한 공연이었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일본의 피아니스트 카에 오자와가 협연을 하면서 한일간의 우정을 쌓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장 양이 재능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개된 것이다. 어려서부터 충북도립교향악단 양승돈 지휘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도움과 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음악인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동아시아문화도시청주 이어령 명예조직위원장과의 특별한 인연이 이번 공연의 가교 역할을 했다. 장 양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수소문 끝에 서울에서 장 양 가족과 이 명예위원장이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이 명예위원장은 장 양이 세계적인 음악인을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세계문학전집 등을 선물한 바 있다.

 

장 양은 바이올린 신동으로 알려지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을 연주했으며,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2003년 독일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연주가이자 교육자였던 이프라 니만이 설립한 제9회 Yfrah Neaman Competition에서 12세의 나이로 최연소로 2위 입상하였으며, 2004년에는 영국에서 거행된 국제 메뉴힌 콩쿠르에서 주니어부 3위에 최연소자로 입상함으로서 국제적인 검증을 거쳤다. 또한 2002년, 2003년 연속 Ishikawa Music Academy Encouragement Award를 수상하였으며, 2005년에는 Ishikawa Music Academy IMA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과정 수석 졸업 후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Miriam Fried를 사사하기 시작한 장유진은 2013년에 한국인 바이올린이스트로는 이유라 이후 10여 년 만에 New England Conservatory의 Artist Diploma 과정에 합격하였으며, 지금은 박사과정과 함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주출신 예술인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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