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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City EastAsia 2015, CHEONGJU               314, Sangdang-ro, Cheongwon-gu, Cheongju-si, Chungcheongbuk-do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세계 최초 젓가락 페스티벌 개최

July 2, 2015

11월4일부터 12월17일까지 청주 시내 일원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가 오는 11월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정해 세계 최초로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젓가락은 한·중·일 3국이 젓가락 문화로 하나 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콘텐츠로 의식주 및 문화상품과 공연콘텐츠 등 문화예술로 발전할 수 있다. 

 

 젓가락 프로젝트는 이어령 동아시아문화도시 명예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 명예위원장은 “젓가락은 한·중·일 공통 문화이자 철학, 미학, 역사를 담고 있다”며 “아시아의 시대를 맞아 갈등과 대립을 화해와 문화로 하나되게 하는 세계 유일의 콘텐츠”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반복, 일상, 대중성의 특징이 있어 지구촌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주는 생명문화도시와 교육문화도시의 특징을 갖고 있어 젓가락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특성화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젓가락과 연계된 의식주 등의 서브컬처를 세계화하고 콘텐츠 개발과 축제프로그램 등 청주발 젓가락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4일부터 12월17일까지 청주 시내 일원에서 젓가락을 테마로 한 전시, 세미나, 젓가락의 날 행사 및 젓가락주간, 젓가락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이 기간 국립청주박물관 젓가락 특별전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 젓가락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젓가락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고 현대적인 창작 젓가락을 엿볼 수 있다. 시는 젓가락마을과 생명디자인 마을을 조성하고 젓가락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젓가락 마을과 생명디자인 마을은 청주권의 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창작, 전시, 교육, 체험 등의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특성화할 계획이다. IT·BT·NT·CT 등의 융합과 창조적 가치를 발휘해 청주발 젓가락문화를 특화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교육콘텐츠와 출판사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섭 기획홍보팀장은 “청주는 생명문화의 가치와 교육문화의 가치가 조화로운 도시이면서 공예비엔날레, 직지, 세종대왕초정행궁 등 글로벌 이슈 자원이 있다”며 “이러한 청주만의 브랜드와 가치를 젓가락문화와 연계시켜 세계적인 문화유산, 문화산업, 미래 식량자원, 킬러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 뉴스

 

충북 청주서 세계 최초 ‘젓가락 페스티벌’(아시아경제 2015.07.0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0207420532815

 

 

11월11일은 젓가락의 날…청주서 한중일 페스티벌(뉴시스 2015.07.02)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02_0013766026&cID=10806&pID=10800

 

 

세계 첫 젓가락 페스티벌 청주 개최(충북뉴스 2015.07.02)

http://www.cbnews.kr/index.php?mid=news&document_srl=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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