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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작지만 세계적인 콘텐츠"

July 13, 2015

이어령 명예위원장 전격 인터뷰 … "청주 젓가락 생명문화 성지 돼야"

 

 

"이번 메르스사태를 봐라. 나는 이번에 메르스가 '생명이 이렇게 귀한 것이구나'를 가르쳐줬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음이 바로 내 곁에 있는거구나 느꼈겠나. 그래서 내가 말한 생명자본이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빨리 생명자본주의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것이 결국 생명의 콘텐츠, 젓가락 이야기인 것이다." 

이어령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명예위원장은 지난 9일 서울 평창동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에서 진행된 본보 기획특집 '청주의 뉴아이콘 - 젓가락' 관련 인터뷰에서 생명자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관련기사 7면>이 명예위원장은 "조금 있으면 메르스 청정지역을 선포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똑같이 살아나갈 것"이라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그러니까 우리는 그렇게 살았어도 내 손주, 우리 미래세대에는 대물림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자본이 중요하고 생명문화도시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천년 동안 변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인류의 가장 작은 도구, 젓가락에 이러한 전통과 문화와 생명과 교육과 인간성이 모두 들어있다"며 "청주가 젓가락을 통해 한류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화하고, 청주를 젓가락 생명문화의 성지로 발전시켰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특히 젓가락은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 use)'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문화상품, 교육자원, 문화산업, 관광산업, 문화예술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공예산업, ICT젓가락 등 지역산업과 연결시키는 것이며, 젓가락 페스티벌, 젓가락 선물하기 운동, 젓가락 마을, 젓가락 공연 등을 잘 추진해 "청주가 생명산업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자신의 희망사항이라고 밝혔다. 

이 명예위원장은 올해는 정부사업인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를 통해 젓가락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후에는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더 확장시켜 '세계 유일', '세계 최초'의 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이번 '11월 11일 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전문가와 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행사, 전통·현대 젓가락 특별전시, 젓가락 경연대회 등 3가지를 테마로 진행하며 '청주발 젓가락'을 적극 부각시켜 젓가락을 세계적으로 이슈화하는 일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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