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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니가타 문화교류 꽃 피워

August 11, 2015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충북 청주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문화주간 행사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사무국은 지난 6~10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문화주간 행사에 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청주의 문화가치를 함께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이 기간 니가타 시내 일원에서 열린 대민요제전과 키라키라 행진에도 동참했다.청주문화주간 행사에서 동아리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드림아이'와 공연전문단체인 '댄스 스트릿츠'가 니가타문화주간 행사에서 교류공연을 펼쳤다.

부대행사로 섬유작가 이소라씨의 조각보와 바늘꽂이, 솟대장인 조병묵씨의 솟대작품, 붓장인 유필무씨의 비단붓, 금속활자 인판과 직지영인본을 전시했다.청주시의 명소인 가로수길과 상당산성, 청남대, 국립청주박물관, 성안길 등 청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전시회도 가졌다.

서예가 김종칠씨는 한·중·일 3국의 문화를 캘리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니가타 시민들을 위한 캘리 체험을 진행해 인기를 얻었다.청주와 니가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포럼도 개최돼 김승환 충북대교수가 '동아시아문화공동체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충북문화예술포럼 이재희 대표와 충북발전연구원 김양식 책임연구원, 시방아트 발행인 이창수씨가 나서 양 도시의 문화적 동질성과 차이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장으로 참여한 윤재길 청주부시장은 "니가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inphoto@newsis.com

 

기타관련뉴스

 

청주-니가타시민 문화교류의 꽃 피우다

니가타 문화주간 행사 성료, 청주 공연, 전시, 학술 등 교류 행사 펼쳐(청주일보 2015.08.11)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133

 

청주-日니가타 시민, 문화교류의 장 열어

6일부터 10일까지 니가타 문화주간 행사참여(아시아뉴스통신 2015.08.11)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72720&thread=07r02

 

청주-日 니가타시. 6~10일 문화주간행사로 교류 '활짝'(디오데오 2015.08.11)

http://www.diodeo.com/news/view/110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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