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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을 소개합니다"

October 6, 2015

지난 2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창조학교 프로그램' 운영

 

 

2015동아시아문화도시청주 조직위는 '우리동네 맛 집, 멋 집'을 주제로 한 창조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충북대 평생교육원에서 2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동아시아문화도시 창조학교 '우리동네 맛 집, 멋 집' 프로그램은 청주의 음식문화를 탐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맛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푸드토그쇼, 우리동네 맛집 발표회, 공연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푸드토크쇼는 음식전문가 민경준씨가 청주의 대표음식을 설명한 뒤 삼겹살을 이용한 삼겹살 간장보쌈과 삼겹살 참나무샐러드 등의 새로운 음식을 소개했다. 또 삼겹살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동진 함지락 대표가 '청주삼겹살'을 주제로 한 이야기 마당을 펼쳤다. 

우리동네 맛집 발표회에는 청주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중 색다른 음식맛을 소개하고 싶은 9개 팀을 선정해 각각의 음식문화와 레시피를 설명하고 직접 시연과 맛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이쌈닭(봉명동 김보람), 별에서 온 만두(우암동 박인수), 닭안심돈가스(내수읍 장은주), 선식(복대동 오애경), 불닭만두(상당구 김정은), 갈락탕(개신동 백일광), 청국장·매운탕(오창읍 이지영), 목장요거트(현도면 박미혜), 수제빵(증평 신진영) 등이 참여해 시식회와 음식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협약함에 따라 시민참여 및 창조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했다. 

창조학교는 청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시민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초청강연회(4월), 두꺼비와 생명문화(5월), 시민문화(6월), 한중일청소년문화캠프(7월), 문화도시 일본 니가타 탐구(8월) 등을 개최했다. 올 하반기에는 청주의 골목길과 문화, 사진과 영상,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창조학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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