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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화도시 글로벌네트워크망 구축

November 2, 2015

日 니가타시 ‘한중일불 도시문화회담’ 10개 도시 참여

 

▲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중일불 도시문화회담’에 청주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중국 시안시, 일본 니가타시 등 10개 도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문화와 식문화, 문화와 산업 등의 토론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중일불 도시문화회담’에 참가한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문화 환경을 구축하고, 문화도시간 네트워크망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 한중일불 도시문화회담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중국 시안시, 일본 니가타시·요코하마시·가나자와시·도쿄 도요시마구, 프랑스 파리시·낭트시 등 10개 도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문화와 식문화, 문화와 산업, 문화와 복지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과 동아시아문화도시 변광섭 사무국장은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주요 정책 및 사업을 소개했으며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의 문화재생과 문화산업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참가 도시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폐공장의 문화 재생 사업을 하고 있는 도시와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제안했으며 참가도시 모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함께 오선준 청주예총회장과 김기현 충북민예총 부이사장이 자유토론을 통해 도시별 시민사회 및 문화예술단체 중심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프랑스 파리시에서는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창작 지원 사례를 발표했으며, 일본 요코하마시에서는 예술인과 장애인이 협업을 통해 문화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또 일본 니가타시는 음식 문화를 산업화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번 회담에 참여한 10개 도시는 ‘도시문화회담 니가타 선언’을 통해 참가도시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유럽의 문화수도와 동아시아문화도시 연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함께 문화의 가치를 산업과 복지, 교육과 도시공간으로 확장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 중심의 예술인 교류에도 힘쓰기로 했다.

 

기타관련뉴스

 

'한·중·일·불 도시문화회담' 성료…글로벌 네트워크망 구축키로(국제뉴스 2015.10.25)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996


한중일불 10개 도시, 문화 네트워크 구축(뉴시스 2015.10.25)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5_0010370941&cID=10806&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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