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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문선 중국연변조선글서법가협회 주석 "머리카락 한 올에 287자 새겨넣기 가능"

November 2, 2015

中 서예 미각가 청주 방문 동아시아페스티벌서 시연

 

 ▲ 중국연변조선글서법가협회 장문선 주석.

 

 

▲ 중국연변조선글서법가협회 주석 장문선씨가 작품을 확대경으로 들어다 보고 있다.

 

 

 

[충청일보 이진경기자] 칼 하나로 머리카락이나 쌀알에 글을 써내려가는 사람이 있다.

물론 중국에는 쌀알처럼 작은 물체에 글씨를 새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서법에 맞는 글씨를 새기는 사람은 드물다. 중국연변조선글서법가협회 주석 장문선씨(59·사진)의 필체는 확대경으로만 확인이 가능하고 좁쌀에 새겨진 정확하고 선명한 글을 확인하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1회 직지세계문자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초대된 이후 청주 방문이 3번째라는 장씨는 머리카락과 쌀알 등에 글씨를 새기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장씨는 "서예는 어렸을 때부터 하기 시작했고 20년 전인 1997년 남들이 못하는 것에 도전하고 싶어서 좁쌀에 글씨를 새기기 시작했다"며 "실험적으로 한 작업이 인기가 좋아 본격적으로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쌀알과 머리카락에 글씨를 새기려면 작업을 위한 확대경과 글을 새기기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장씨는 글을 새기기 위해 날카로운 칼과 같은 도구를 별도로 제작해 사용한다.

그는 "쌀알 한 톨에는 270자, 2cm 머리카락 한 올에 287자를 새길수 있다"며 "천, 피부를 제외한 단단한 물건에는 글을 다 새길 수 있다"고 자부했다.

지난 2010년에는 고운 소금가루 한 알에 11자를 새겨 넣는 도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28일부터 열리는 이번 동아시아문자문화페스티벌에는 머리카락에 글씨 새김을 시연하는 문자퍼포먼스도 마련돼 있다.

그는 "지금까지는 머리카락 한 올에 글씨를 한 줄 밖에 쓰지 못했다"며 "앞으로 정확한 획으로 두 줄을 새기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 장문선씨가 쌀알과 소금가루에 글씨를 새긴 작품.

 

 

기타관련뉴스

 

쌀 한톨에 270자' 장문선 中 서예 미각가 청주 방문
뉴시스 2015.10.2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7_0010375626&cID=10701&pID=10700

 

◇ 세계문자서예협회는 28일 청주시 청원구 문화산업단지에서 
‘제12회 직지세계문자서예대전 및 동아시아문자문화페스티벌’
을 열어 한·중·일 작가들의 작품과 역대 수상작 88점을 전시한다.
개막식에서 중국 서예가 장문선 선생이 미각 시연을 한다.
한겨레 2015.10.28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14726.html

 

'머리카락에 글씨 287자'…미각(微刻) 시연
연합뉴스 2015.10.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7/0200000000AKR20151027128600064.HTML?input=1195m


'머리카락에 글씨 287자'…청주서 미각(微刻) 시연(종합)
연합뉴스 2015.10.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7/0200000000AKR20151027128651064.HTML?input=1195m

 

'쌀 한톨에 270字' 쓰는 진경 본다
中 유명 미각가 장문선 주석, 오늘 청주서 시연 "다른 사람 못하는 일 도전 … 지금은 큰 보람"
중부매일 2015.10.27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397

 

'쌀 한 톨에 반야심경 270자' 새긴 미각가 장문선 주석
37세때 도전하고 싶은 호기심에 시작
"28일 동아시아문자문화 페스티벌… 관심 부탁"
충북일보 2015.10.27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19140


쌀알에 새기는 예술혼
충청일보 2015.10.28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200


문자문화 페스티벌 매년 개최해야
충청일보 2015.10.28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254

 

韓·中·日 문자문화 청주서 '한자리에'
내달 3일까지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충북일보 2015.10.28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19376

 

'동아시아 문자문화 페스티벌' 개막
세계문자서예협회, 내달 3일까지 청주문화산업단지
중부매일 2015.10.28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749


동아시아 문자문화 페스티벌 개막
뉴시스 2015.10.28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8_0010378597&cID=10701&pID=10700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1028_0006065444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1028_0006065443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1028_0006065441

 

동아시아 문자문화 페스티벌 ‘사람 그리고 문자의 향기’ 개막
충북 청주문화산업단지 상상마루에서 열려
시사포커스 2015.10.29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98

 

세계문자서예협회, 동아시아 문자문화페스티벌 ‘사람 그리고 문자의 향기’
11월 3일까지 청주문화산업단지 1층 상상마루
동양일보 2015.10.29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991

 

한중일 문화, 문자로 소통하다
내달 3일까지 청주문화산단서 동아시아문자문화페스티벌
충청매일 2015.10.29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09

 

중국 `현대 서예의 신필' 장영을 만나다
11년만에 초대전 개최 … “다시 방문해 기쁘다”

中 위나라·진나라 왕실서 썼던 전통서법 선봬

오늘부터 새달 3일까지 … 한·중교류 발전 기대
충청타임즈 20158.10.28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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