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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종국씨 한지작품, 일본에서도 ‘인기’

September 21, 2016

-청주시‧재단, 지난 10~11일 일본 니가타 ‘한일한가위축제’ 서 작품 등 선봬

-현지 반응 뜨거워… 내년 일본 니가타에서 청주 문화원형 중심 초대전 계획

 

청주 문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지작가 이종국씨의 작품이 일본을 매료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지난 9월 10~11일 양일간 일본 니카타에서 열린 ‘2016한일한가위축제’ 행사장에서 이종국씨가 제작한 작품과 작품 제작 시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부채, 브로치, 종이, 젓가락집, 닥나무차통 등 20여점이다.

5만여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씨의 작품에 높은 관심을 갖고 구매 문의가 잇따르는 등 인기가 높았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지의 제작과정과 이씨가 직접 작품에 그림을 그리거나 한글로 글씨를 담는 등 작품 시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시노다 아끼라 니가타 시장과 다까하시 미쯔요시 니가타시의회 의장 등 일본의 주요 인사들도 이씨의 작품에 관심을 보이며 내년에 니가타에서 초대전을 열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내년 상반기에 이씨의 한지작품과 청주의 문화원형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청주의 생명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한일한가위축제에서 선보인 한지작가 이종국씨의 작품이 일본높은 관심을 받고 청주의 문화원형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한국의 문화예술을 일본에 전파하고 한류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계기로 삼고 후속적인 교류와 작업에도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 : 창조경제팀 변광섭 팀장

043-219-1212

 

 

 

 

-사진설명

지난 9월 10~11일 일본 니가타 열린 한일한가위축제에 참여한 청주시‧청주시문화재단은 다까하시 마쯔요시 니가타시의회 의장(왼쪽세번째)과 면담을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김호일 재단 사무총장, 정태훈 청주시의원, 다까하시 마쯔요시 니가타시의회 의장, 육미선 청주시의원, 이용강 재단 일본어통역전문 연구원, 이종국 한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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