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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젓가락 최고 장인, 청주서 한자리에

October 29, 2016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한중일 3국의 젓가락 최고 장인(匠人)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가 충북 청주에 마련된다.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젓가락페스티벌 특별전에 '작가의 방' 코너를 마련해 한중일 3국 최고 장인의 작품과 수집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에는 한국의 국가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젓가락컬렉션), 일본의 우라타니 효우고(젓가락 100년 기업 회장), 중국의 쉬화롱(徐华龙·상하이젓가락촉진회장), 주검석(周剑石·칭화대학교 칠예과 교수), 루홍싱(陆宏兴·상하이젓가락촉진회) 등이 참여한다.

 

'젓가락, 담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은 프롤로그, 삶, 멋, 흥, 에필로그 등 5개의 부문으로 구분해 한중일 3국의 젓가락문화와 생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이중 '멋'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젓가락 장인과 컬렉터의 방을 그대로 전시관에 옮겨 놓아 특별한 수집품을 공개한다.

우리나라는 김성호(옻칠), 이종국(분디나무), 박갑술(유기수저), 이소라(수저집), 유필무(붓젓가락), 한복려(젓가락컬렉션) 등의 방이 소개된다.

 

한복려 선생(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은 남북정상회담,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궁중문화행사 등 만찬을 선보이며 수집한 젓가락 소장품을 공개한다.

일본에서는 젓가락 분야 100년 기업인 효자에몽의 우라타니 효우고 회장이 자신의 젓가락 공방과 젓가락 수집품을 선보인다.

 

우라타니 회장은 효자에몽을 선조 대인 1921년 문을 연 100년 가업 젓가락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일본 전통문양 젓가락부터 현대적 젓가락까지 8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중국 북경의 칭화대, 일본 동경의 동경예대, 한국의 청주대학교의 공예디자인학과 등 3국의 대학과 아티스트의 작품 및 유수혜(옻칠), 정재홍(금속), 신미선(옻칠) 등 현대 창작 젓가락 작품 등 200여 점도 만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젓가락페스티벌 특별전 '작가의 방'에서는 한중일 3국의 최고 장인이 참여해 젓가락의 나눔과 공동체의 동아시아문화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일 3국이 젓가락문화와 젓가락콘텐츠로 하나 되는 젓가락페스티벌은 오는 11월10~27일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inphoto@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9_0014482849&cID=10806&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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