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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 젓가락 매력에 '푹’~

November 13, 2016

 

 

 

[충청일보 오태경기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2016젓가락페스티벌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한 젓가락페스티벌 행사장에 주말까지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이 기간 5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젓가락 유물과 청주젓가락, 작가의 방과 체험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출토유물 앞에서 조상들이 사용했던 수저의 형태를 보며 진지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고 몽골과 중국의 유목민이 사용했던 칼과 젓가락이 함께 있는 휴대용 젓가락집 등의 유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 발효문화의 상징인 옹기의 다채로운 전시와 청주시가 개발한 100여종의 창작첫가락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청주의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직지, 한글, 소로리볍씨, 분디나무(산초나무)젓가락 등의 창작젓가락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물을 재현한 방짜 유기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칠장 김성호씨의 옻칠 시연과정, 붓장 유필무씨의 붓젓가락 제작과정, 한지작가 이종국씨의 분디나무 제작과 체험, 규방공예 이소라 씨의 손바느질 수저집 시연 등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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