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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젓가락이 한자리에…’젓가락 페스티벌’

November 15, 2016

 

[앵커]

한국과 중국, 일본이 공유하고 있는 젓가락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젓가락 페스티벌이 충북 청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젓가락 달인을 뽑는 경연대회와 각 나라의 명인들이 만든 젓가락 작품을 볼 수 있는 행사장에 이승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젓가락 손잡이가 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전복 껍데기를 머리카락 굵기로 가늘게 뽑은 뒤 자작나무에 국화 모양으로 새겨 넣은 겁니다.

충북무형문화재 김성호 씨가 만든 이 젓가락의 제작 기간은 무려 6개월, 가격은 1천만원에 이릅니다.

 

<김성호 / 충북무형문화재 27호> “옻칠은 방습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자개를 옆에서 잘 묶어주는 역할을 해요. 때문에 자개를 오랫동안 써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의 젓가락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젓가락 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청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시장에는 세계의 젓가락 3천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중국의 젓가락은 붉은색 계통이 많고, 보관함에 담긴 일본 젓가락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끕니다.

 

<한명철 / 나무인형 작가> “충분히 옛날 것도 현대적이다. 굉장히 정감이 가는 물건들이라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청주시는 축제를 통해 젓가락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한·중·일 세 나라가 젓가락 문화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113010000038/?did=1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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