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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젓가락페스티벌·세계문화대회 10일 개막

November 9, 2017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
 
청주시는 오는 10일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젓가락 페스티벌’과 ‘2017 세계문화대회’가 막을 올린다고 9일 밝혔다.© News1
 
 
청주시는 오는 10일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젓가락 페스티벌’과 ‘2017 세계문화대회’가 막을 올린다고 9일 밝혔다. 

19일까지 열리는 젓가락 페스티벌은 10일간 동아시아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 젓가락특별전, 젓가락의 날 행사 등의 내용으로 전개된다. 

한·중·일 젓가락의 역사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젓가락페스티벌에서는 3000여점의 문화상품과 예술작품, 설치미술 등을 통해 젓가락이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하나의 문화와 삶, 예술로 느낄 수 있다.

2017 세계문화대회에는 10일 오후 6시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사흘간 C!Talk 글로벌l 토크콘서트, 오픈보이스, Better Together 나이트,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등이 마련됐다.

특히 전세계 문화예술가, 활동가 등이 참석하는 C!Talk 글로벌 토크콘서트에는 이번 행사의 백미로 미래학자 쥬드 커리반(영국), ‘시티 오브 러브’ 영화시리즈 제작자 엠마뉴엘 벤비히(프랑스), 월드피스이니셔티브 창설자 핑핑 워라카테(태국), 아프리카 그래미상 수상자인 장 폴 삼푸투(르완다)가 무대에 선다.

12일 오후 2시부터는 로봇계의 다빈치로 일컬어지는 데니스 홍(미국),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일본), 세계적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디렉터 데브라 시몬(미국), 예멘 최초의 여성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카디자 알살라미(예멘)의 무대가 마련됐다.

이 밖에 충북의 문화원형을 계승 발전시키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특화시키고 있는 전문가 6인의 토크 콘서트인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창조학교’와 공예디자인창조벨트 사업 일환인 공예마을 사람들특별전과 100세디자인센터 성과전시회도 열린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두 행사가 청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기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9_0000143597&cID=10806&pID=10800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479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41

http://v.media.daum.net/v/20171110173628730?f=o

http://www.ytn.co.kr/_ln/0115_20171110050025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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